GONG-ZONE

- UX/UI/Service

Yunjeong Choi

- dbswjd13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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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ZONE' is a space sharing service that utilizes vacant rooms in Hongdae street’s.
Vacant room refers to a rental room that is not set by the tenant. The streets of Hongdae, which was represented by culture, personality, and freedom, were filled with franchises of large corporations. What if Hongdae's vacancy, which is a symbol of culture and youth and has a lot of population liquidity, can be used cheaply?
GONG-ZONE is a platform where landlords, artists, and citizens can co-exist together. The GONG-ZONE app makes it easy for building owners to register empty spaces, allowing artists and planners to book their desired vacant room and then register and use the project. Citizens visiting Hongdae will be able to meet in the streets where cultural events take place instead of franchises or empty vacancies. GONG-ZONE will use this abandoned vacant room to help the landlord and tenant co-exist and fill the empty space of Hongdae street with culture.


‘공-ZONE’은 홍대의 공실을 활용한 공간 공유 서비스이다.
공실은 임차인이 정해지지 않은 임대용의 공간을 말한다. 문화, 개성, 자유로 대변되던 홍대의 거리는 대기업 프랜차이즈들이 메우게 되었고, 그럼에도 끝을 모르고 치솟은 임대료로 인해 홍대 거리 곳곳에는 텅 빈 공간인 공실이 남겨졌다. 문화와 젊음의 상징이자 인구유동성이 많은 홍대의 공실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
공-ZONE은 공실공유를 통해 건물주와 아티스트, 그리고 시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공-ZONE 앱을 통해 건물주는 빈 공간을 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와 기획자는 원하는 공실을 예약한 뒤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홍대를 방문한 시민들은, 프랜차이즈들이나 텅 빈 공실대신 문화이벤트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공-ZONE은 이처럼 버려진 공실을 활용하여 건물주와 임대인간의 공생을 돕고 홍대거리의 빈 공간에 문화를 채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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