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girl Nana X Vogue

- Package

Suna Kim

- sunana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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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girl Nana X Vogue’ is a second line of the magazine brand ‘Vogue’. It was launched as a stocking brand supporting brave woman who lives an independent life.
Because the society demand woman to wear decent clothes, use courteous language and behave modestly, woman had to be a bad girl. Like this, still we want to fight with the suppression which is prevalent in our society and support them. We sometimes want to wear short skirt and high heels. It is just a matter of personal taste that no one can force. Also we sometimes want to wear comfortable sweatsuit and tie our hair roughly. If I like this figure and if it is comfortable to me, I don’t have to mind others and live out my convictions. The attractive girl ‘Nana’ of ‘Bad girl Nana X Vogue’ supports you and speaks up for you. Mean face and ridiculous pose that ‘Nana’ doing is far away from the society’s demands. But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is. Because that is a real ‘Nana’, expressing her frank feelings and knowing what match the best.
Don’t strive hard to be a woman fitting for our society’s demand and to be a woman of virtue. Let’s do not get hurt anymore. We are supporting your life because your life is very attractive even though you wear red stocking and walk ridiculous.


‘베드 걸 나나 X 보그’는 메거진 브랜드 ‘보그’ 의 세컨드 라인으로 런칭된 스타킹 브랜드 로써 용기 있는 여성들의 주체적인 삶을 응원한다.
여성에게 단정한 옷차림과 공손한 말투, 조신한 행동을 요구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종종 나쁜 여자가 되어야만 했다. 이렇듯 우리는 아직까지도 사회 속에 만연한 여성에 대한 억압에 맞서 싸우고 싶었다. 그리고 맞서 싸우는 그들을 응원해주고 싶었다. 우리는 종종 짙은 화장에 짧은 치마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싶어 한다. 그것은 그 누구도 강요할 수 없는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뿐이다. 또한 어떤 날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머리를 한껏 치켜 묶고 슬리퍼 차림으로 거리를 거닐곤 한다. 이것이 내 마음에 들고 나에게 편한 모습이라면 그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솔직한 나의 모습일 뿐이다. 브랜드 ‘배드 걸 나나 X 보그’ 속 매력적인 소녀 ‘나나’는 당신들을 응원하고 또한 대변해주고 있다. 무언가 심술궂은 표정을 짓고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서있는 ‘나나’는 우리 사회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여성상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문제 될 것은 없다.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멋이 무엇인지 아는 ‘나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진정한 그녀이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 위해서, 정숙한 여성이 되기 위해서 더 이상 힘쓰지 말자. 더 이상 상처받지 말자. 레드 컬러 스타킹을 신고 우스꽝스러운 걸음걸이로 걸어도 충분히 대단하고 멋진 당신의 삶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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