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Y's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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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y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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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321, Dante Alighieri has completed 『Divina Commedia』, his imaginative travelogue to heaven, hell and purgatory. Especially 『Inferno』 stands out among them, illustrating detailed and elaborate scenes, textures, odors and screams in hell. Dante later mentioned that it was easier to portray 『Inferno』 realistically since our world resembles Hell far more than Heaven. As extracted below, Dante makes best uses of his bodily senses to depict what the he saw, heard, smelled and felt in hell. “But longer I my feet already toast, and here have been in this way upside down. Than he will planted stay with reddened feet.”
Basic rules and elements which constructs the infernal world are based on Dante’s description. Various geological features which build up the ground part of the world is determined by evaluating the degree of emotional reward and material reward that sinner has acquired as a result of sin. Then, various creatures and small topographical elements, which are determined by types and intensity of the sins, goes above each units of the ground. Completed map of the world shows where the sinner will eventually face in his afterlife as a result of his sins. This map of his own inferno, which is built under this hell-constructing rules, is based on various official and unofficial records of Mr.Y’s sins and crimes, ranging from September, 2003 to July,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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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년 단테는 알리기에리는 지옥에서 시작하여 연옥을 거쳐 마침내 천국에 도달하는 가상의 수기를 담은 『신곡』을 완성했다. 시인의 묘사가 단연 돋보이는 구간은 지옥이다. 단테는 후에 말하기를 우리가 현실 속에서 실감하는 두려움과 무서움은 천국보다는 지옥에 가깝기 때문에 지옥에 대한 상상이 더 생생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모두의 양쪽 발바닥에는 불이 붙어 얼마나 심하게 다리를 휘두르는지 밧줄도 끊을 정도였다. 마치 기름칠이 된 물건들이 타면서 바깥껍질에만 불꽃이 날름거리듯이”와 같이 단테는 지옥에서 보고 들은 것을 묘사할 때 시각, 청각, 촉각, 후각을 동원하는 것을 아끼지 않는다.
지옥을 건설하는 큰 규칙과 지옥을 이루는 모든 것들의 생김새는 단테의 서술을 바탕으로 한다. 죄악 행위를 통한 죄인의 정신적 보상과 물질적 보상의 수치를 측정하여 지질을 먼저 쌓고, 죄악의 유형과 죄질을 분류하여 그 위에 지형을 올린다. 단테의 지옥 건설 규칙에 따라 시각화한 공간은 죄를 지은 이가 죽은 후에 마주하게 될 지옥이다. 제작된 지도는 Y모씨가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저지른 연쇄살인을 포함한 갖자기 죄악 행위들에 대한 실증적인 기록물과 수치를 바탕으로 에 따라 만든 그의 지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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