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dic Myths Ring of Andvari

- Illustration

Minjeong Seo

- mjs00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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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made into a picture book by adapting ‘Ring of Andvari’ in norse mythology. To be more visually appealing, I have created the fairy of ring, who does not exist in the actual original mythology. Also, I have adapted Sigurd, who is a perfect young man like the old heroic archetype, into an imperfect human being. For instance, he gets shocked by his master Leghin's betrayal, and also falls for the fairy's tempting proposal.
The story has three parts. First, the dwarf Andvari creates the magic ring with the gold he found in the Line. Second, the brave Sigurd hears about the evil dragon Fafnir from his master Reghin. The tale is portrayed through the story within a frame, how Gods mistake and Andvari's ring turns Reghin's brother Fafnir into an evil dragon. In the third part, Sigurd travels to Gunita wilds to slay Fafnir at Reghin's request. However, he is greatly shaken by his master Reghin's betrayal, and the ring fairy bewitches him to kill his own master. In the end, the story foreshadows that the ring's curse will eventually bring demise to Sigurd.
The ring that has created by greedy Andvari is a treasure symbolizing greed. The fairy dwells in the ring encourages the character’s greed, fighting each other and destroying them. At first, I intended to draw the ending that Sigurd is born again as a hero by destroying the ring without falling into temptation. But it seemed more interesting that the ending that Sigurd finally submits to greed. Therefore, the last winner in this story is the fairy of ring.


북유럽 신화의 '안드바리의 반지' 이야기를 각색해서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시각적으로 더 재미있도록 신화에 없던 반지의 요정이라는 존재를 만들어냈으며, 당시의 영웅상대로 냉정하고 완벽한 청년인 시구르드를 스승 레긴의 배신에 충격받고, 요정의 꼬임에 흔들리는 불완전하고 인간적인 인물로 각색했다.
이야기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난쟁이 안드바리가 라인 강에서 발견한 황금으로 마법의 반지를 만들어낸다. 두 번째, 용감한 청년 시구르드가 스승 레긴에게 구니타 황야에 사는 악룡 파프니르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신들의 실수와 안드바리의 반지 때문에 레긴의 형 파프니르가 악룡으로 변하기까지의 과정이 액자 속 이야기로 그려진다. 세 번째, 레긴의 부탁을 받은 시구르드가 구니타 황야로 가서 파프니르를 처치하고, 레긴의 배신에 충격을 받고, 반지의 요정에게 홀려서 레긴을 죽인다. 결국 반지의 저주 때문에 시구르드 또한 파멸하리라는 것을 암시하며 끝이 난다.
탐욕스러운 인물인 안드바리가 만들어낸 반지는 그 자체로 탐욕을 상징하는 보물이다. 반지에 깃든 요정은 등장인물들의 마음속 탐욕을 부추겨서 서로 싸우게 하고, 파멸하게 한다. 처음에는 시구르드가 요정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반지를 파괴해서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결말을 그리려 했으나, 시구르드마저 결국 탐욕에 물들어버리는 결말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았다. 이 이야기에서 최후의 승자는 반지의 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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