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JellyLab is a brand to give small pleasures to our life by jelly. It was designed to convey the positive power of jelly. JellyLab is a laboratory that makes things into jellies which make your life hard and tough. When people write down their worries in applicant, One of those worries that was chosen by JellyLab is made into jelly every month. Then people who visit Jellylab will eat off your worries which turned into jellies. There are jellies made from the worries of 5 friends. Come closer, and let’s check out what their worries are. Eat off your Worries!

JellyLab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젤리를 통해 고민을 잊게 도와주는 브랜드이다. 젤리가 가진 긍정의 힘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JellyLab을 기획하게 되었다. JellyLab에서는 일상에서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사물들을 젤리로 만들어주는 실험실이다. 사람들이 고민을 적어 신청하면 매달 새로운 사연을 선정해 젤리로 만들어지고, 젤리의 모습을 한 고민들을 먹어 치워 없애버림으로써 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 JellyLab은 지금까지 다섯명의 친구들의 고민을 담아 젤리를 제작했다. 젤리 패키지와 그래픽 룩북을 통해 친구들의 고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람들은 젤리를 먹어서 고민들을 먹어치워버리는 과정에 동참할 수 있다. Eat off your Wor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