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 Interaction
Ajin Lee
- luvportpet0@gmail.com
There are two totally different ‘ ‘ in the story of ‘None'.
What if next time the victim is you?
The story of someone today is maybe your next story.
Nothing changes if nothing changes.
Let’s do it now.
‘아무도 않았다'의 이야기에는 두개의 전혀 다른 ‘ ‘이/가 있다.
방관자는 다음 피해자이다.
오늘 누군가의 이야기는 어쩌면 당신의 다음 이야기이다.
오늘 당신이 하지 않는다면 내일도 같을 것이다.
일어나자. 행동하자.
All rights reserved © 홍익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졸업전시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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